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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매드클라운, 한국 저작권협회에 불만 표출… “저작권료로 생활 이어가는 음악인들 많은데”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1.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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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개리-매드클라운, 한국 저작권협회에 불만 표출… “저작권료로 생활 이어가는 음악인들 많은데”
 
가수 매드클라운과 리쌍의 개리가 저작권료 정산에 관련해 불만을 표시했다.
 
매드클라운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불만을 토로했다.
 
매드클라운은 "저작권협회는 지난달 저작권료 누락분에대해서 왜 별다른 공지가 없는걸까. 나를 포함해 저작권료로 생활 이어가는 음악인들도 많을텐데"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번달은 제대로 정산이 이루어진건지 뭐가 어떻게되는건지 참.."이라며 자신의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개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개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매드클라운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앨범 'Piece of mine'의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타이틀곡 '화'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사랑을 받았다. 현재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
 
그럼에도 매드클라운은 저작권료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이에 직접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개리 또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음악하시는 분들 저작권료 어떻게 들어왔나요"라는 글을 게재한 이후 "작년부터 저작권료가 거의 똑같은 금액으로만 입금되고 있다. 뮤지션 분들 일단 힘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저작원협회는 이날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확인해보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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