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샘 오취리가 ‘진짜 사나이’ 신병으로 합류를 확정했다. 배우 한상진 역시 물망에 올라 출연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복수의 관게자에 따르면 샘 오취리는 최근 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출연 제안을 받고 합류를 택했으며, 한상진은 출연을 논의 중이다.
기존 ‘진짜 사나이’ 멤버였던 김수로와 서경석, 샘 해밍턴은 지난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샘 오취리는 케이블채널 tvN ‘섬마을 쌤’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예능계 블루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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