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경진, ‘무한도전-토토가’ 논란에 “법적 문제 없죠?”
김경진이 최근 논란이 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명칭 무단 사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술 먹었더니 토~토가 나오려고 하네요. 토~토가. 이거 썼다고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이 ‘토토가’에서 착안한 ‘토토가요’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저작권 문제가 일어난 바 있다.
이에 김경진의 발언은 '무한도전 토토가'의 명칭 사용에 대해서 법적 논란이 일어나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직접 의견을 표출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김경진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악의는 없겠지만 참 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진이 최근 논란이 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명칭 무단 사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술 먹었더니 토~토가 나오려고 하네요. 토~토가. 이거 썼다고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이 ‘토토가’에서 착안한 ‘토토가요’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저작권 문제가 일어난 바 있다.
이에 김경진의 발언은 '무한도전 토토가'의 명칭 사용에 대해서 법적 논란이 일어나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직접 의견을 표출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5:4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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