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경진, ‘무한도전-토토가’ 논란에 “법적 문제 없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경진, ‘무한도전-토토가’ 논란에 “법적 문제 없죠?”
 
김경진이 최근 논란이 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명칭 무단 사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술 먹었더니 토~토가 나오려고 하네요. 토~토가. 이거 썼다고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이 ‘토토가’에서 착안한 ‘토토가요’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저작권 문제가 일어난 바 있다.
김경진 / 김경진 SNS
김경진 / 김경진 SNS
 
이에 김경진의 발언은 '무한도전 토토가'의 명칭 사용에 대해서 법적 논란이 일어나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직접 의견을 표출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김경진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악의는 없겠지만 참 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