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 태연, ‘추락 사고’ 불구… ‘반려견’과 깜찍 셀카 ‘4종 세트’
소녀시대 태연 추락 사고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22일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태연이 무대를 마친 후 무대 아래로 완벽히 내려오기 전 무대 위 리프트가 내려가 태연이 그 아래로 함께 추락한 것.
이에 태연은 직후 바로 병원으로 향했으며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져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네티즌들은 태연의 일상 생활에 주목하고 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반려견 진져를 꼭 끌어안고 각종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로 26살이 된 태연은 최강 동안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태연 추락 사고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22일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태연이 무대를 마친 후 무대 아래로 완벽히 내려오기 전 무대 위 리프트가 내려가 태연이 그 아래로 함께 추락한 것.
이에 태연은 직후 바로 병원으로 향했으며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져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네티즌들은 태연의 일상 생활에 주목하고 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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