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와 홍종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나나의 이상형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나나는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겉모습보다 성격이 중요하다. 만났을 때 성격이 어떤가를 본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어 나나는 “난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한다.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특별DJ 나비는 “여자들은 코드 맞고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나나의 말에 동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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