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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몽드드 유정환, “동남아 한 국가서 술 마시다 우연히 마약 접해”…‘세상에’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5.01.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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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가 마약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조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는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후 병원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서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몽드드 유정환 / TV 조선
몽드드 유정환 / TV 조선


유정환 전 대표는 경찰에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 우연히 마약을 접했다”면서 “교통사고 당시에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로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

앞서 유정환 전 대표는 지난 10일 오전 8시 15분께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후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 다시 사고를 냈다.

이후 유정환 전 대표는 피해 차량 여성의 어깨를 때리며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지난 14일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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