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하연주, ‘멘사’ 회원이 ‘대학’ 안 간 이유 들어보니… ‘이거였어?’
하연주
멘사 회원인 하연주가 대학을 안 간 이유를 밝혔다.
하연주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을 안 간 이유를 밝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하연주는 IQ 156으로 고지능자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하연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을 가는 이유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라며 “그런데 주변에 연기를 준비하는 친구나 선배들을 보면 오디션보고 연기학원을 다니느라 바빠서 학교를 제대로 나가지 못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연주는 “재작년에는 미학에 관심이 있어서 서울대 미학과 수업을 청강했다”고 말하며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싶을 때 찾아서 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 좋더라”고 밝혔다.
또한 “나이가 들면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며 “아직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확실히 정하지 않았지만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연주는 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유명세를 탔다.
하연주
멘사 회원인 하연주가 대학을 안 간 이유를 밝혔다.
하연주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을 안 간 이유를 밝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하연주는 IQ 156으로 고지능자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하연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을 가는 이유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라며 “그런데 주변에 연기를 준비하는 친구나 선배들을 보면 오디션보고 연기학원을 다니느라 바빠서 학교를 제대로 나가지 못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연주는 “재작년에는 미학에 관심이 있어서 서울대 미학과 수업을 청강했다”고 말하며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싶을 때 찾아서 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 좋더라”고 밝혔다.
또한 “나이가 들면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며 “아직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확실히 정하지 않았지만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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