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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대표 유정환, 무면허-절도 이어 마약까지… ‘양파같은 범죄행각’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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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몽드드 대표 유정환, 무면허-절도 이어 마약까지… ‘양파같은 범죄행각’
 
몽드드 전 대표 유정환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복용 유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유정환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유정환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TV 화면 캡처
연합뉴스TV 화면 캡처

 
경찰 관계자도 “유정환이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 우연히 마약을 접해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이고, 교통사고가 났을 당시는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과다복용한 상태로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 항변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유정환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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