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 뿐 아니라 엑소(EXO)까지 위험했다… ‘시상식 연례행사?’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 태티서 무대가 끝난 후 퇴장하는 과정에서 태연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엑소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리프트를 타고 올라온 곳 중 한 곳의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채로 무대가 진행된 사실도 밝혀져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엑소 / KBS 화면 캡처
22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는 엑소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티서, 비스트, B1A4, 에이핑크, 빅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엑소의 화려한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화면에서도 보이듯이 리프트가 올라와 있지 않고 내려가 있는 것이 발견됐다.
같은 날 소녀시대 태티서는 무대가 끝난 뒤 서현이 넘어질 뻔한 위기를 넘기자마자 곧바로 태연이 무대 사이의 구멍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엑소 무대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것을 보면 태연이 추락한 것도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엑소(EXO)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 태티서 무대가 끝난 후 퇴장하는 과정에서 태연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엑소의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리프트를 타고 올라온 곳 중 한 곳의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채로 무대가 진행된 사실도 밝혀져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22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는 엑소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티서, 비스트, B1A4, 에이핑크, 빅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엑소의 화려한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화면에서도 보이듯이 리프트가 올라와 있지 않고 내려가 있는 것이 발견됐다.
같은 날 소녀시대 태티서는 무대가 끝난 뒤 서현이 넘어질 뻔한 위기를 넘기자마자 곧바로 태연이 무대 사이의 구멍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엑소 무대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것을 보면 태연이 추락한 것도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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