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이영표, 딸한테 "축구 시켜야겠다" 말해… ‘폭소’ 닮아도 너무 닮았네
이영표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SNS에 딸과 함께 찍어 올린 사진이 화제다.
이영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녀석 축구 시켜야겠다. 웃는게 12번 닮았어. @.@~"라는 글과 함께 이영표 붕어빵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표와 딸은 4컷으로 나뉘어진 사진으로 각 사진마다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에 웃음을 자아해 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앜ㅋㅋ뭐야 진짜 판박이", "데칼코마니세요?", "이것은 복사하기 붙여넣기가 분명해", "아빠 유전자 100% 몰빵"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표는 오늘(22일) 치뤄질 ‘2015 호주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전 예언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표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SNS에 딸과 함께 찍어 올린 사진이 화제다.
이영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녀석 축구 시켜야겠다. 웃는게 12번 닮았어. @.@~"라는 글과 함께 이영표 붕어빵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표와 딸은 4컷으로 나뉘어진 사진으로 각 사진마다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에 웃음을 자아해 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앜ㅋㅋ뭐야 진짜 판박이", "데칼코마니세요?", "이것은 복사하기 붙여넣기가 분명해", "아빠 유전자 100% 몰빵"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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