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희선 남편, 아내 이름 딴 ‘희선문화’ 사업 출범… ‘사랑 넘치네’
배우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이 최근 중국에서 아내의 이름을 딴 ‘희선문화’ 사업을 시작했다.
한 중국 매체에 따르면 21일 박주영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퉁루현에서 ‘희선문화’ 개업식을 가지고 회사의 시작을 알렸다.
박주영은 ‘희선문화’ 대표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희선문화’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진 퉁루현에 터를 잡고 한국의 뷰티나 여행 사업을 전개할 전망이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박주영과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김희선 부부는 최근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간만에 얼굴을 비치기도 했다.
배우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이 최근 중국에서 아내의 이름을 딴 ‘희선문화’ 사업을 시작했다.
한 중국 매체에 따르면 21일 박주영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퉁루현에서 ‘희선문화’ 개업식을 가지고 회사의 시작을 알렸다.
박주영은 ‘희선문화’ 대표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희선문화’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알려진 퉁루현에 터를 잡고 한국의 뷰티나 여행 사업을 전개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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