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롯데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과 SBS 스포츠 채널 소속 아나운서 김세희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김세희가 속한 SBS ESPN 채널 측은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이들의 측근을 인용, 최근 만남을 시작해 삼청동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황재균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로, 2013년 인천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에 발탁되어 금메달을 휙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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