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색’ 분장하고 ‘간질간질’ 포즈… “굿모닝? 균모닝”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윤균상, ‘이색’ 분장하고 ‘간질간질’ 포즈… “굿모닝? 균모닝”
 
윤균상
 
윤균상이 이색적인 분장을 하고 독특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윤균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이종석 형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윤균상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팬층을 늘리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윤균상은 드라마가 끝난 후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메이크업.. 얼굴답답간질거리는 기분 ㅠㅠ 굿 모닝? 균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살짝 찡그린 묘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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