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강민호, “신소연 처음 보고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 ‘완전 부러워’
강민호 신소연
롯데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22일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라고 알렸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과 강민호는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가 서울 원정이 있을 때마다 지인과 함께 강민호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달달한 케미가 풍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했던 알콩달콩 커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라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이쁜 사랑을 하겠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민호와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며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의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 신소연
롯데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22일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라고 알렸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과 강민호는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가 서울 원정이 있을 때마다 지인과 함께 강민호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달달한 케미가 풍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했던 알콩달콩 커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라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이쁜 사랑을 하겠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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