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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전면 금연 추진… 흡연자 ‘비싼 것도 서러운데’

  • 김희경 기자
  • 승인 2015.01.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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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기자] 보건복지부,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전면 금연 추진… 흡연자 ‘비싼 것도 서러운데’
 
음식점에 이어 당구장과 스크린 골프장도 전면 흡연이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해 보건복지부는 “2015년 1월 1일부터 영업장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과 호프집, 커피숍 등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금연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 추진 / 온라인 사이트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 추진 / 온라인 사이트

 
보건복지부는 오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금연을 올해 가장 중요한 건강증진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상반기안에 흡연경고그림을 도입한다. 또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금연 추진을 확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올해 들어 여야 의원 상당수가 경고그림 도입을 적극 지지하고 있어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2월에 임시국회가 열리면 흡연경고그림 도입 문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정부도 최대한 빨리 입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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