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뉴스룸’ 손석희, ‘조현아 땅콩사태’ 알랭 드 보통과 대담 나눈다… 벌써부터 ‘시선집중’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과 만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조현아 땅콩사태’에 대해 대담을 나눌 전망이다.
알랭 드 보통은 최근 자신의 신작 '뉴스의 시대'를 집필, 현대 사회에서 뉴스가 갖는 힘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손석희 앵커는 그가 말한 뉴스에 대한 다양한 해석에 대해 동의와 반론을 더해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 항공기 회항사건등 한국의 이슈를 비롯해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등 세계적 이슈에 대한 알랭 드 보통만의 해석 또한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