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가연-임요환, 가상 2세 모습 어떨까…‘헉’
임요환-김가연이 임신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가상으로 만든 2세의 모습이 화제다.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출연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가상 2세는 김가연과 임요환을 반씩 닮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폭소를 터뜨렸다. 김가연은 “사람이 맞느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면서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요환-김가연이 임신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가상으로 만든 2세의 모습이 화제다.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출연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가상 2세는 김가연과 임요환을 반씩 닮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폭소를 터뜨렸다. 김가연은 “사람이 맞느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면서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10:4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