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묘한 분위기…“여배우 중 가장”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 현빈과 배우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SBS 새 수목극 '하이드 지킬, 나'의 주인공인 현빈과 한지민은 인터뷰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빈은 인터뷰 중 "과거에 여배우 중에서 한지민이 가장 예쁘다고 했다"며 "진행형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빈에게 “탕웨이, 하지원, 김선아보다 한지민이 더 톱이냐"라고 묻자 현빈은 "원래 이렇게 빡빡했냐"고 답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과거 한지민은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뱃속부터 예뻤다"는 말을 해 화제가 됐었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 현빈과 배우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SBS 새 수목극 '하이드 지킬, 나'의 주인공인 현빈과 한지민은 인터뷰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빈은 인터뷰 중 "과거에 여배우 중에서 한지민이 가장 예쁘다고 했다"며 "진행형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빈에게 “탕웨이, 하지원, 김선아보다 한지민이 더 톱이냐"라고 묻자 현빈은 "원래 이렇게 빡빡했냐"고 답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09:5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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