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가연-임요환, ‘경제권’은 남편에게… “카드 명의도 남편의 것”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경제권이 임요환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은 과거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임요환과 자신의 경제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가연은 MC들은 “8살 연하의 남자친구 임요환과의 식사에서 밥값은 누가 결제하냐”라는 질문에 “제 카드로 사용을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가연은 “그러나 카드 명의는 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남자친구가 카드를 줬다. 남자친구의 한 달 용돈은 5만원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임신 소식을 알리며 태명은 ‘마린’이라고 공개했다.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경제권이 임요환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은 과거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임요환과 자신의 경제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가연은 MC들은 “8살 연하의 남자친구 임요환과의 식사에서 밥값은 누가 결제하냐”라는 질문에 “제 카드로 사용을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가연은 “그러나 카드 명의는 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남자친구가 카드를 줬다. 남자친구의 한 달 용돈은 5만원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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