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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랑’ 도끼, 과거엔 컨테이너에서 살아…‘성공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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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돈자랑’ 도끼, 과거엔 컨테이너에서 살아…‘성공의 이유’
 
도끼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
 
도끼가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출연해 집과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도끼는 이날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한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도끼 / 엠넷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도끼 / 엠넷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도끼는 더블케이와 인연을 이야기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며 솔직하게 말을 이었다.
 
이어 도끼는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돈이 안 되니까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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