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도끼, 돈에 대한 ‘종이쪼가리’ 소신 공개…‘너한테나 비싸겠지’
래퍼 도끼가 자신의 호화로운 집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성공담을 털어놨다.
이 날 방송에서 공개된 도끼의 집은 여의도에 위치한 69평대 아파트로 당구대는 물론 백화점 명품관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드레스룸이 구비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옷과 신발, 악세서리 사이로 5만원권 뭉치들이 전시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도끼는 “사실 돈을 잘 쓰지 않지만 쓸때는 한번씩 뭉치로 쓴다”며 “돈은 종이 쪼가리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11:13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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