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도끼, 과거부터 입증된 ‘부’ 화제…‘4억 9435만 원’
도끼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언급한 통장 잔고가 화제다.
도기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4억9435만 원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다.
당시 발표된 앨범 '11:11'에 수록된 곡 'We Here 2'의 가사 중 일부인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가사가 이뤄졌음을 증명한 것.
한편 20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도끼는 69평의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SNS에 돈과 시계를 올리는 이유에 대해 "SNS에 올리면 사람들은 '왜 자랑하냐'라고 한다"면서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돈은 내 힘으로 나쁜 짓 안하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도끼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언급한 통장 잔고가 화제다.
도기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4억9435만 원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다.
당시 발표된 앨범 '11:11'에 수록된 곡 'We Here 2'의 가사 중 일부인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가사가 이뤄졌음을 증명한 것.
한편 20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도끼는 69평의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1 10:5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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