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 캐스팅 된 배우 김기방(Kim Ki Bang)이 “나도 정장 입는 남자”라며 인증샷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김기방(Kim Ki Bang)은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후배들은 무조건 지하실로 데리고 내려가 교육시키는 완벽주의 외과 의사 정훈민 역을 맡았다. 정훈민은 각종 무술 유단자에 오프로드 바이크를 즐길 줄 아는 다소 멋진 배역.
지난 11일 첫 촬영이 있었던 배우 김기방(Kim Ki Bang)은 무더운 촬영 속에서 정장을 입고 한껏 멋을 낸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에 김기방(Kim Ki Bang)은 “인간적인 정장라인! 인간미 넘치는 배우 김기방(Kim Ki Bang)입니다! 하하하” 라며 위트 있는 멘트를 남겼다.
'메디컬 탑팀'은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신드롬을 일으킨 김도훈 감독과 '브레인'으로 품격있는 의학 드라마를 선보인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들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그린다.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투윅스'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김기방(Kim Ki Bang)은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후배들은 무조건 지하실로 데리고 내려가 교육시키는 완벽주의 외과 의사 정훈민 역을 맡았다. 정훈민은 각종 무술 유단자에 오프로드 바이크를 즐길 줄 아는 다소 멋진 배역.
▲ 김기방(Kim Ki Bang) / 가족액터스
지난 11일 첫 촬영이 있었던 배우 김기방(Kim Ki Bang)은 무더운 촬영 속에서 정장을 입고 한껏 멋을 낸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에 김기방(Kim Ki Bang)은 “인간적인 정장라인! 인간미 넘치는 배우 김기방(Kim Ki Bang)입니다! 하하하” 라며 위트 있는 멘트를 남겼다.
'메디컬 탑팀'은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신드롬을 일으킨 김도훈 감독과 '브레인'으로 품격있는 의학 드라마를 선보인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들이 팀을 이루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그린다.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투윅스'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8/23 15:06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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