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김재중, 박유천-김준수-추성훈 진정한 사나이들… ‘남자 냄새 물씬 풍겨’
김재중 / 박유천 / 김준수 / 추성훈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중이 제이와이제이(JYJ) 멤버 김준수-박유천, 파이터에서 사랑이 아빠로 변신한 추성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해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몇주전 시간이 빠르다"라는 멘트와 함께 김준수-박유천-추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김준수는 약간 인상을 지으며 남성미를 풍기고 있고 추성훈은 가만히 있는 그 자체로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에 상반되는 박유천은 카메라를 보고 홀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저기끼고싶다", "뭔가 안어울리는듯 잘어울리는 조합이네요ㅎ", "다들 하나같이 잘 생겼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에 출연 중이고, 박유천은 차기작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를 검토중에 있다.
김재중 / 박유천 / 김준수 / 추성훈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재중이 제이와이제이(JYJ) 멤버 김준수-박유천, 파이터에서 사랑이 아빠로 변신한 추성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해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몇주전 시간이 빠르다"라는 멘트와 함께 김준수-박유천-추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김준수는 약간 인상을 지으며 남성미를 풍기고 있고 추성훈은 가만히 있는 그 자체로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에 상반되는 박유천은 카메라를 보고 홀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저기끼고싶다", "뭔가 안어울리는듯 잘어울리는 조합이네요ㅎ", "다들 하나같이 잘 생겼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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