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박유천, ‘출연’ 검토 中… ‘특급 케미’ 기대
냄새를 보는 수녀 수지 박유천
미쓰에이 수지와 JYJ 박유천이 SBS에서 방송을 확정한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올렸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다.
현재 이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으로 JYJ의 박유천과 미쓰에이 수지가 물망에 올랐다. JYJ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 되었으며 ‘옥탑방 왕세자’ ‘야왕’의 이희명 작가와 ‘황금신부’ ‘타짜’ 등을 연출한 백수찬 PD가 손을 잡았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냄새를 보는 수녀 수지 박유천
미쓰에이 수지와 JYJ 박유천이 SBS에서 방송을 확정한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올렸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다.
현재 이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으로 JYJ의 박유천과 미쓰에이 수지가 물망에 올랐다. JYJ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 되었으며 ‘옥탑방 왕세자’ ‘야왕’의 이희명 작가와 ‘황금신부’ ‘타짜’ 등을 연출한 백수찬 PD가 손을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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