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희망 전한다
MBC가 21일(수)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를 방송한다.
‘2015 MBC 지구촌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2012년 ‘베트남 어린이 돕기’를 시작으로 ‘미얀마 어린이’ 등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원조 요정 ‘슈’가 MC를 맡아 아프리카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에서 배우 백성현은 학교 대신 하루 한 끼를 위해 일터로 내몰리고 있는 채석장의 어린 노동자들을 만나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배우 손은서는 살이 썩어가는 피부병인 ‘모래벼룩’을 앓고 있음에도 치료비가 없어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삼형제 이야기를 눈물로 전했다.
더불어 평소 지구촌 어린이 돕기에 앞장서 온 배우 양미경, 조동혁, 임창정, 김윤진, 최진혁, 김새론, 가수 옥택연(2PM), 효린(씨스타), 에이핑크, AOA 등도 함께 목소리로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했다.
방송을 통한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에서는 1월 21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25분까지 8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MBC가 21일(수)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를 방송한다.
‘2015 MBC 지구촌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2012년 ‘베트남 어린이 돕기’를 시작으로 ‘미얀마 어린이’ 등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원조 요정 ‘슈’가 MC를 맡아 아프리카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에서 배우 백성현은 학교 대신 하루 한 끼를 위해 일터로 내몰리고 있는 채석장의 어린 노동자들을 만나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배우 손은서는 살이 썩어가는 피부병인 ‘모래벼룩’을 앓고 있음에도 치료비가 없어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삼형제 이야기를 눈물로 전했다.
더불어 평소 지구촌 어린이 돕기에 앞장서 온 배우 양미경, 조동혁, 임창정, 김윤진, 최진혁, 김새론, 가수 옥택연(2PM), 효린(씨스타), 에이핑크, AOA 등도 함께 목소리로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했다.
방송을 통한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에서는 1월 21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25분까지 8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7:53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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