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들에게 쌓여 ‘행복한 미소’… “해피 버스데이 정배우”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정웅인, 딸들에게 쌓여 ‘행복한 미소’… “해피 버스데이 정배우”
 
배우 정웅인이 최근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버스데이 정배우~ 몇일 전부터 편지 쓰고 선물 사고 포장하고 설레어하던 삼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웅인은 순정만화 속에서 볼 법한 초롱초롱한 눈매가 그려진 안대를 쓴 채 삼윤이들에 둘러쌓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귀여운 삼윤이들이 부친 정웅인을 둘러싸고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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