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원, “스페이스A 시절 4년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탈퇴 이유’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더원이 과거 혼성그룹 스페이스A 멤버였다고 밝혔다.

더원은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 최근 녹화에서 “곧 엄청난 것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녹화에서 더원은 “‘식신로드’에서 처음 밝히는 것이다. 목숨 걸고 녹음한 앨범이 2월 중순에 발매된다”고 깜짝 공개했다.

더원 / Y-STAR 식신로드
더원 / Y-STAR 식신로드

이어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당시 큰 힘을 얻었고 그때 받은 감동을 이번 앨범에 그대로 실었다”고 말했다.

한편 더원은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내자 김신영이 왜 숙소생활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더 원이 “과거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로 활동했었다”고 답했다.

덧붙여 “연습생 생활 3년, 데뷔 1년을 합해 4년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며 탈퇴한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