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백종원, 소유진이 원하는 음식 ‘30분’이면 OK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화제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소유진은 이날 “TV를 보다가 맛집을 보며 ‘저기 가서 먹고 싶다’고 말하면 남편이 ‘별거 아니구만’이라며 30분 후에 TV에서 본 음식을 만들어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덧붙여 소유진은 "내가 체중 관리를 해야 할 때는 체중 관리 음식도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백종원 부부가 화제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소유진은 이날 “TV를 보다가 맛집을 보며 ‘저기 가서 먹고 싶다’고 말하면 남편이 ‘별거 아니구만’이라며 30분 후에 TV에서 본 음식을 만들어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5:22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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