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병역비리’ 김우주, ‘사랑해’ 김우주와 다른 인물
병역비리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김우주는 ‘사랑해’, ‘좋아해’를 부른 김우주와 동명이인으로 밝혀졌다.
20일, 김우주의 소속사 스페이스카우보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보도된 병역비리 의혹에 연루된 김우주는 '사랑해','좋아해'의 김우주가 아닌 85년 11월생 김우주(동명이인)으로 밝혀졌습니다”라며 “소속사에서 직접 부장검사님께 통화한뒤 확인된 결과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사랑해’, ‘좋아해’ 노래의 김우주와 혼동이 있었던 누리꾼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병역비리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김우주는 ‘사랑해’, ‘좋아해’를 부른 김우주와 동명이인으로 밝혀졌다.
20일, 김우주의 소속사 스페이스카우보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보도된 병역비리 의혹에 연루된 김우주는 '사랑해','좋아해'의 김우주가 아닌 85년 11월생 김우주(동명이인)으로 밝혀졌습니다”라며 “소속사에서 직접 부장검사님께 통화한뒤 확인된 결과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4:3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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