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병역기피’ 김우주, 귀신 보여 바깥출인 두렵다더니… “공연 너무 설레요”
김우주
올드타임 김우주가 귀신을 본다며 현역 입대를 기피하다 적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동명이인인 가수 김우주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올드타임의 김우주는 자신이 일상 생활을 할 때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정신병을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명이인인 가수 김우주의 일상생활 또한 재조명 하고 있다.
김우주는 지난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김우주는 “드디어오늘 공연날이에요!마니떨리지만 설레는마음으로준비하러ㄱㄱㅆ 기대마니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올드타임의 김우주는 현역 입대 기피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우주
올드타임 김우주가 귀신을 본다며 현역 입대를 기피하다 적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동명이인인 가수 김우주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올드타임의 김우주는 자신이 일상 생활을 할 때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정신병을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명이인인 가수 김우주의 일상생활 또한 재조명 하고 있다.
김우주는 지난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김우주는 “드디어오늘 공연날이에요!마니떨리지만 설레는마음으로준비하러ㄱㄱㅆ 기대마니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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