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소유진, 본래 청순한 사람이 청순한 ‘척’… ‘백종원은 좋겠어’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춰 화제다.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지난 13일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촬영 준비중 사진^^ 머리 붙이고 청순한 척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배우로서의 면모를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청순한 ‘척’이 아닌 본래 가지고 있던 자신의 청순함을 이끌어내 한층 업 된 성숙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척이라니요 원래부터 청순하신 분이 ㅠㅠ", "완전 대박 이쁨! 웃는게 진짜 짱인듯", "백종원님이 부러워지는 순간..", "언니 보고싶어용~"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KBS ‘예쁜 남자’에서 ‘잭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춰 화제다.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지난 13일 사진을 게재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소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촬영 준비중 사진^^ 머리 붙이고 청순한 척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배우로서의 면모를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청순한 ‘척’이 아닌 본래 가지고 있던 자신의 청순함을 이끌어내 한층 업 된 성숙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척이라니요 원래부터 청순하신 분이 ㅠㅠ", "완전 대박 이쁨! 웃는게 진짜 짱인듯", "백종원님이 부러워지는 순간..", "언니 보고싶어용~"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0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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