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비정상회담’ 수잔-일리야, 훈훈한 투샷… ‘월요일마다 기다려져’
‘비정상회담’ 수잔과 일리야의 훈훈한 투샷이 포착됐다.
오늘 19일 ‘비정상회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지금은 #비정상회담 #본방탕탕 할 시간^^ 특히 #수잔 과 #일리야 를 보고 싶은 비정상팬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깜짝_선물이_있을지도_몰라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수잔과 일리야는 수트를 입은 채로 젠틀한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일리야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로 V표시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팬들은 “‘비정상회담’ 보고 싶어서 월요일 기다린다”, “지금 보고 있다 너무 재밌다 ‘비정상회담’ 꼭 롱런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정상회담’ 수잔과 일리야의 훈훈한 투샷이 포착됐다.
오늘 19일 ‘비정상회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지금은 #비정상회담 #본방탕탕 할 시간^^ 특히 #수잔 과 #일리야 를 보고 싶은 비정상팬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깜짝_선물이_있을지도_몰라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수잔과 일리야는 수트를 입은 채로 젠틀한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일리야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로 V표시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팬들은 “‘비정상회담’ 보고 싶어서 월요일 기다린다”, “지금 보고 있다 너무 재밌다 ‘비정상회담’ 꼭 롱런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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