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클라라, 과거 ‘입술 반지’ 끼고… ‘연인에게 달콤한 키스할 것 같아’
클라라
클라라와 폴라리스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클라라의 과거 화보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일명 ‘입술 반지’라고 불리는 링을 끼고 오묘한 모습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묘하게 섹시한 얼굴을 하고 자기 자신과 키스를 하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클라라는 폴라리스에 내용 증명을 발송하면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에 디스패치는 단독 보도를 통해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과의 문자 내용을 폭로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의 이슈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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