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문자’ 폭로… “같이 있으면 즐거워”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문자’ 폭로… “같이 있으면 즐거워”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디스패치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 사이의 문자를 단독 보도했다.
 
클라라가 최근 폴라리스를 향해 제기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계약을 중지해 달라”라는 내용 증명을 보내면서 사건은 시작되었다.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와 이 회장이 나눴다고 주장하는 문자는 내용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했지만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에서는 사실과 달랐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는“너무 멋진 분이세요. 같이 있으면 즐거워요 ^^ 감사합니다 이뻐해주셔서”라며 스스로 그런 뉘앙스의 말을 내뱉고 있다.
 
또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 문자에 대해 전혀 성적인 느낌이 나는 답장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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