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신정근과 ‘아쉬운’ 셀카… “일하자. 일”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신정근
박신혜가 진경, 신정근과 함께한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자신의 엄마와 아빠로 출연한 진경과 신정근과 함께 종방연을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와 거짓 이름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청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신혜와 이종석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현재 좋아요 10만 건에 가까운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보고픈 달평아빠와 차옥엄마.. 월요일이네.. 수요일이 오면 이상할 거 같아.. 일하자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도 느껴지는 아쉬움에 팬들 또한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진경, 신정근은 다정한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경은 드라마 속에서 박신혜와 대립각을 세우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지난 15일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신정근
박신혜가 진경, 신정근과 함께한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자신의 엄마와 아빠로 출연한 진경과 신정근과 함께 종방연을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와 거짓 이름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청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신혜와 이종석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에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현재 좋아요 10만 건에 가까운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보고픈 달평아빠와 차옥엄마.. 월요일이네.. 수요일이 오면 이상할 거 같아.. 일하자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도 느껴지는 아쉬움에 팬들 또한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진경, 신정근은 다정한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경은 드라마 속에서 박신혜와 대립각을 세우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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