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민정,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 “주류 광고 모델 때문인 것 같아”
이민정
이민정이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라는 말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애주가’라는 소문에 “주류 광고 모델 활동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대답했다.
이민정은 “즐기면서 간단히 먹는건 좋아하지만 애주가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다”라며 자신의 주량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민정은 술버릇을 밝히며 “더 많이 웃고 말이 많아진다”라고 밝혀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남다른 가족에 대한 사랑을 털어놔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민정
이민정이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라는 말에 대해 해명했다.
이민정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애주가’라는 소문에 “주류 광고 모델 활동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대답했다.
이민정은 “즐기면서 간단히 먹는건 좋아하지만 애주가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다”라며 자신의 주량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민정은 술버릇을 밝히며 “더 많이 웃고 말이 많아진다”라고 밝혀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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