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클라라, 회장에게 몸매 드러낸 사진 보내며…“즐거울 거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클라라, 회장에게 몸매 드러낸 사진 보내며…“즐거울 거야”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이 드는 문자 메시지 등을 이유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디스패치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통해 입수한 클라라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화의 대부분은 클라라가 주도했으며 ‘성적 수치심’이 들 만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클라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또한 계약 전, 클라라는 직접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함께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 거예요”라며 자신을 어필하는 듯,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문자 내용 보도에 대해 “의도한 바는 아니다 유출 경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