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클라라, 회장에게 몸매 드러낸 사진 보내며…“즐거울 거야”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이 드는 문자 메시지 등을 이유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디스패치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통해 입수한 클라라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화의 대부분은 클라라가 주도했으며 ‘성적 수치심’이 들 만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약 전, 클라라는 직접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함께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 거예요”라며 자신을 어필하는 듯,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문자 내용 보도에 대해 “의도한 바는 아니다 유출 경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이 드는 문자 메시지 등을 이유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디스패치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통해 입수한 클라라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화의 대부분은 클라라가 주도했으며 ‘성적 수치심’이 들 만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약 전, 클라라는 직접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함께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 거예요”라며 자신을 어필하는 듯,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4:5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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