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이현이, 막 찍어도 화보 느낌 물씬 풍겨… ‘이기적인 기럭지 나눠가져요’
이현이
모델 이현이의 막 찍어도 화보 느낌 물씬 풍기는 지난 사진이 화제다.
이현이는 현재 모델 뿐만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014 FW 패션 위크를 통해 모델의 우월함을 자아해 냈다.
사진속 이현이는 그레이 모노톤의 캐주얼한 룩에 상큼한 옐로우 토드백을 매치해 키 177cm가 무색할만큼 그녀만의 우월함을 풍기고 있다.
한편, 큰 키와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하는 모델 이현이는 현재 JTBC ‘속사정 쌀롱’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
모델 이현이의 막 찍어도 화보 느낌 물씬 풍기는 지난 사진이 화제다.
이현이는 현재 모델 뿐만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014 FW 패션 위크를 통해 모델의 우월함을 자아해 냈다.
사진속 이현이는 그레이 모노톤의 캐주얼한 룩에 상큼한 옐로우 토드백을 매치해 키 177cm가 무색할만큼 그녀만의 우월함을 풍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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