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태환, “반지하에서 시작해 지금은 30평까지 넓혔다”… 진정한 ‘자수성가’
‘오만과 편견‘이 낳은 스타, 이태환이 감성남으로 변신했다.
모델 출신답게 훌륭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 소속인 이태환에게 숙소 생활에 묻자 “반 지하에서 시작해서, 9평, 지금은 30평으로 넓혔어요. 방도 3개나 돼서 궁전 같아요. 수건 돌리기까진 못해도 편히 놀 수 있어요. “ 라고 답했다.
그는 착한 심성으로 소문났다. “쓰레기는 절대 길에 버리지 않아요. 쓰레기통이 없다면 주머니에 넣죠. 환경 미화원 분들이 추운 날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봤거든요. 정말 지킬 수밖에 없게 됐어요.”
이태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1월 20일 발행)에서 만날 수 있다.
‘오만과 편견‘이 낳은 스타, 이태환이 감성남으로 변신했다.
모델 출신답게 훌륭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 소속인 이태환에게 숙소 생활에 묻자 “반 지하에서 시작해서, 9평, 지금은 30평으로 넓혔어요. 방도 3개나 돼서 궁전 같아요. 수건 돌리기까진 못해도 편히 놀 수 있어요. “ 라고 답했다.
그는 착한 심성으로 소문났다. “쓰레기는 절대 길에 버리지 않아요. 쓰레기통이 없다면 주머니에 넣죠. 환경 미화원 분들이 추운 날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봤거든요. 정말 지킬 수밖에 없게 됐어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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