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태양의 도시’ 김준, 촬영장 모니터 사진 공개
김준이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은 19일 자정을 넘긴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도시 곧!!! MBC드라마넷 금토스페셜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모니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준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훈훈한 비주얼로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흑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제스쳐 없이 만면에 미소를 띤 김준의 표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촬영장을 압도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덩달아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은 MBC드라마넷에서 2015년 야심차게 선보이는 20부작 금토특별기획드라마 ‘태양의 도시(극본 정재홍 임리라, 연출 박기형, 제작 이로크리에이션)’의 주연 강태양 역을 맡아 출연에 한창이다.
김준, 송민정, 정민, 정주연, 김성경이 출연해 대형 건설사를 둘러싼 부정부패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의 복수와 로맨스를 그릴 경제 미스터리물 ‘태양의 도시’는 오는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준이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준은 19일 자정을 넘긴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도시 곧!!! MBC드라마넷 금토스페셜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모니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준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훈훈한 비주얼로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흑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제스쳐 없이 만면에 미소를 띤 김준의 표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촬영장을 압도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덩달아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은 MBC드라마넷에서 2015년 야심차게 선보이는 20부작 금토특별기획드라마 ‘태양의 도시(극본 정재홍 임리라, 연출 박기형, 제작 이로크리에이션)’의 주연 강태양 역을 맡아 출연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09:4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