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이지애, "안 갈래잉" 폭풍 애교 선사… ‘눈 뜨고 못 볼 잉꼬부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 이지애
아나운서 이지애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을 통해 남편 향한 폭풍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일)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아나운서 이지애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장교 출신 아나운서 김정근에 특훈을 받게 된 것. 이에 남편앞에 웃음을 짓게되는 이지애를 걱정해 남편 김정근은 "못 보내주겠다"라고 닭살 멘트를 날리자, 이에 이지애는 "안 갈래잉"라며 콧소리 가득 섞인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계속 되는 걱정 속 다음주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은 진정한 훈련에 돌입.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 이지애
아나운서 이지애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을 통해 남편 향한 폭풍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일)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아나운서 이지애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장교 출신 아나운서 김정근에 특훈을 받게 된 것. 이에 남편앞에 웃음을 짓게되는 이지애를 걱정해 남편 김정근은 "못 보내주겠다"라고 닭살 멘트를 날리자, 이에 이지애는 "안 갈래잉"라며 콧소리 가득 섞인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0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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