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인기가요’ 화요비가 애절한 보이스를 전했다.
화요비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그 사람’을 열창했다.
이날 화요비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합주에 애절한 보이스를 더해 귀와 눈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그 사람’은 이별 후에도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한다는 가사를 담고 있어 더욱 애달픈 무대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8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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