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네티즌 사이 화제다.
과거 독일 도르트문트와 프랑크푸르트, 미국 LA 월트 디즈니 홀 외, 미국 뉴욕 첼시와 중국 북경 21세기 극장 등에서 차례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진보라는 “재즈 피아니스트 연주자로서의 냉정한 평가를 외국 팬들 앞에서 받아보고 싶다”고 바람을 보였다.
진보라는 만 3세때 피아노, 5세때 바이올린, 10세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해 만 14세 서울 재즈 아카데미 재즈 피아노과(11기)를 졸업한 후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수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