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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냉정한 평가를 외국 팬들 앞에서 받아보고 싶다”…‘대단한 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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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네티즌 사이 화제다.

과거 독일 도르트문트와 프랑크푸르트, 미국 LA 월트 디즈니 홀 외, 미국 뉴욕 첼시와 중국 북경 21세기 극장 등에서 차례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던 진보라는 “재즈 피아니스트 연주자로서의 냉정한 평가를 외국 팬들 앞에서 받아보고 싶다”고 바람을 보였다.

진보라 / 온라인 사이트
진보라 / 온라인 사이트

진보라는 만 3세때 피아노, 5세때 바이올린, 10세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해 만 14세 서울 재즈 아카데미 재즈 피아노과(11기)를 졸업한 후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수재다.

진보라는 2007년에는 국내 인기있는 뮤지션들(보아, 시아준수, 타블로)을 모아서 결성한 ‘애니밴드’의 한 멤버로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해외 재즈밴드와의 협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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