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한국-호주 아시안컵’ 구자철, 후반 시작 동시 ‘오른팔 부상’… ‘손흥민 투입’
한국-호주 아시안컵 구자철 손흥민
17일(오늘) 한국-호주 아시안컵이 진행되는 가운데,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구자철이 오른팔 부상을 당했다.
잦은 부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구자철이 호주 선수와 부딪혀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 과정에서 팔로 땅을 잘못짚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부상 당시 매우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현재 구자철을 대신해 손흥민이 투입되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이 호주를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호주 아시안컵 구자철 손흥민
17일(오늘) 한국-호주 아시안컵이 진행되는 가운데,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구자철이 오른팔 부상을 당했다.
잦은 부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구자철이 호주 선수와 부딪혀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 과정에서 팔로 땅을 잘못짚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부상 당시 매우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현재 구자철을 대신해 손흥민이 투입되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7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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