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한국-호주 아시안컵’ 이정협, 군데렐라 시작 동시 ‘선제골’… ‘군데렐라 힘을 보여줘’
한국 호주 이정협 군데렐라
군데렐라 이정협이 한국-호주 전반 초기에 기성용-이근호와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전반 시작 동시 박주호 선수의 부상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전반 시작 한지 33분만에 기성용, 이근호의 완벽한 패스 실력으로 이정엽 한 골을 넣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기성용이 이끌던 공을 이근호에게 패스하고 이근호가 왼쪽에서 가운데로 땅볼 크로스 한 것을 이정협이 완벽한 타이밍에 슬라이딩하며 밀어 넣은 것이다.
이로써 이정협은 A매치 첫 선발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현재 1-0으로 한국이 호주에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호주 이정협 군데렐라
군데렐라 이정협이 한국-호주 전반 초기에 기성용-이근호와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전반 시작 동시 박주호 선수의 부상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전반 시작 한지 33분만에 기성용, 이근호의 완벽한 패스 실력으로 이정엽 한 골을 넣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기성용이 이끌던 공을 이근호에게 패스하고 이근호가 왼쪽에서 가운데로 땅볼 크로스 한 것을 이정협이 완벽한 타이밍에 슬라이딩하며 밀어 넣은 것이다.
이로써 이정협은 A매치 첫 선발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7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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