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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장, ‘GOP 총기 난사’ 결국 ‘사형 구형’

  • 문혜림 기자
  • 승인 2015.01.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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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림 기자] 임병장, ‘GOP 총기 난사’ 결국 ‘사형 구형’
 
임병장 GOP 총기 난사 사형
 
지난해(2014년) 6월을 뜨겁게 달군 임병장이 결국 사형선고를 받아 화제다.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소초(GOP)에서 총기 난사로 인해 지난해 6월 5명을 사살하고 7명을 부상 입힌 임모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지난 16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 측은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고 구형했다.
 
이어 군 검찰은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혀 화제다.
 
이에 변호인의 최후 변론에서 "반드시 존재하는 이번 사건의 원인에 대해서도 규명해야 한다"며 "피고인에 다시 한번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 덧붙여 "이 사건이 피고인의 사형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변론했다.
 
임병장 / MBN 뉴스
임병장 / MBN 뉴스


한편, 지난해 뜨겁게 달군 임병장은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트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 살해, 7명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된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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