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2회만에 너무 빠른 ‘죽음’… ‘이럴수는 없어’
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가수 비원에이포(B1A4) 진영이 너무 빠른 죽음으로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16일)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 2회에서는 ‘슈퍼스타K’에서 운명적으로 한 팀을 이루게된 칠전팔기 멤버들이 구해라(민효린)의 기지로 전원 통과했지만 방송에서 통편집을 당하고 강세찬(진영)의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칠전팔기 구해라’ 2회분만에 너무 빠른 죽음을 맞이한 진영은 많은 시청자의 아쉬움을 사고있다.
그러나 허망하게 세찬을 보내고 납골당을 나가던 중 세찬과 닮은 인물이 지나가는 장면으로 드라마가 마무리를 지어 세찬의 죽음이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내비추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이끌어 냈다.
한편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가수 비원에이포(B1A4) 진영이 너무 빠른 죽음으로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16일)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 2회에서는 ‘슈퍼스타K’에서 운명적으로 한 팀을 이루게된 칠전팔기 멤버들이 구해라(민효린)의 기지로 전원 통과했지만 방송에서 통편집을 당하고 강세찬(진영)의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맞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칠전팔기 구해라’ 2회분만에 너무 빠른 죽음을 맞이한 진영은 많은 시청자의 아쉬움을 사고있다.
그러나 허망하게 세찬을 보내고 납골당을 나가던 중 세찬과 닮은 인물이 지나가는 장면으로 드라마가 마무리를 지어 세찬의 죽음이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내비추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이끌어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7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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