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SS501 김형준, 재결합 의미 글 올려 화제… “오래간만에 같이 공연하네”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최근 자신의 SNS에 SS501의 재결합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형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같이 공연하네. 301 크로스 내일봐 허영생 김규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김형준이 당시 SS501 ‘U R MAN’으로 활동했던 당시 앨범자켓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SS501 정말 영원히 재결합 안 하는 줄 알았다. 너무 고맙다”, “그냥 고맙고 고맙다”, “형준아 다시 모아줘서 너무 고마워”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최근 자신의 SNS에 SS501의 재결합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형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같이 공연하네. 301 크로스 내일봐 허영생 김규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김형준이 당시 SS501 ‘U R MAN’으로 활동했던 당시 앨범자켓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SS501 정말 영원히 재결합 안 하는 줄 알았다. 너무 고맙다”, “그냥 고맙고 고맙다”, “형준아 다시 모아줘서 너무 고마워”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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