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SS501 김현중, JYJ 김재중과 ‘특별’ 인연… “재중이 형이 편지 써 줘”
SS501 김현중 JYJ 김재중
SS501의 김현중과 JYJ의 김재중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특별기획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럭키가이 김현중’ 편에서 김현중은 JYJ 김재중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햇다.
이날 김현중은 “내가 힘들어 할 때, 재중이 형이 편지를 쓰고 나갔었다. 감동적이었다”라며 “힘든 거 있으면 형한테 말하고 자꾸 술 먹지 말고 얘기를 해”라고 편지에 써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그 편지를 아직도 갖고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재중은 “편지를 쓰고 나서 답장을 받았다”라며 “‘형 못해줘서 고맙고 미안해’라는 내용이었다. 나도 아직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현중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자숙 중이다.
SS501 김현중 JYJ 김재중
SS501의 김현중과 JYJ의 김재중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특별기획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럭키가이 김현중’ 편에서 김현중은 JYJ 김재중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햇다.
이날 김현중은 “내가 힘들어 할 때, 재중이 형이 편지를 쓰고 나갔었다. 감동적이었다”라며 “힘든 거 있으면 형한테 말하고 자꾸 술 먹지 말고 얘기를 해”라고 편지에 써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은 “그 편지를 아직도 갖고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재중은 “편지를 쓰고 나서 답장을 받았다”라며 “‘형 못해줘서 고맙고 미안해’라는 내용이었다. 나도 아직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우정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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